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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베름 R&D 센터, 유산균 사균체의 항암 활성 및 기작 밝혀
NAME BeRM (ip:)
  • DATE 2019-05-13 17:2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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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산균은 살아 있어야 효능이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30년 이상 유산균 사균체(乳酸菌 死菌体), 즉 죽은 유산균을 연구한 다국적 기업인 베름 그룹(BRM Group)이 자회사인 베름인터내셔널 홈페이지를 통해 온열 치료 및 방사선 치료 시의 EF-2001의 섭취에 의한 시너지 효과와 부작용 억제를 공개했다.


베름 R&D센터는 지난 2017년 이미 일본 Junsin Gakuen university 및 성균관 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하여 SCI급 학술지인 Current Pharmaceutical Biotechnology 에, "Pharmaceutical Production of Anti-tumor and Immune-potentiating Enterococcus faecalis-2001 β-glucans: Enhanced Activity of Macrophage and Lymphocytes in Tumor-implanted Mice"를 발표하여 유산균 사균체 EF-2001의 항종양 및 그 기작을 밝혀낸 바 있다.


논문에 따르면 실험동물에 이식한 암종의 크기는 385%, 무게는 590% 이상 감소됐으며, 이는 유산균 사균체인 EF-2001에 함유된 다당체 등의 강력한 항산화 및 염증 억제 능력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.


이번 연구는 항종양 활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항암 치료시에 일어나는 구토, 불안감, 위장불쾌감 등 부작용에 대해 QOL(Quality of Life)를 개선해 각종 학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.


베름은 이러한 다중활성(Multi fuction)을 제품화 하는데 성공하며, 이미 유산균의 선진국인 일본에서 20년 이상 베름시리즈(베름카인, 베름플라티넘 등)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.


국내에서는 차병원 그룹에서 환자케어용으로 제조 판매하는 EF-2001이 주원료인 테락토 시리즈(Teracto 1 및 7.5)를 독점 계약해 차병원 환자케어를 시작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, 테라(Tera, 조(兆), 1X1012)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한 포에 1조개의 유산균(요거트 100병분)을 섭취할 수 있는 고농도 제품이다.


또한 한미메디케어, LG 생활건강, 풀무원, 유유제약 등의 제품에서 주원료 및 첨가원료로써 70 여 개 이상의 제품에 사용되고 있어 산업계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.


한편 베름 그룹은 국내에서 식품업계에서 유일하게 기획재정부 주관 고도시술수반사업에 선정됐으며, 중소기업벤처산업부의 지역주력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. 연세대 및 건국대와 가족 회사로 등록돼 산학공동사업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.


출처 : 르몽드디플로마티크(http://www.ilemonde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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