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거트
1병에
100억유산균으로
보았을 때,
약
100병에
해당되는 유산균이기 때에 단위로만 보면 많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.
그러나
우리 몸의
장내
세균은 100조마리입니다.
100조분의
100억하면
0.01%로
적은 수치입니다.
이정도
숫자로 장내세균에
영향을 줄 수 없기
때문에
일본에서는 1조
유산균(1%)기준으로
제품을
판매
중입니다.
선진국이
되면 될수록 유산균시장이 급성장하는
이유는
유산균의 섭취량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.
예전에는
식품 보관기술이나 인스턴트 식품 구매의 어려움으로 김치,
청국장
등 발효식품을
많이 섭취하여 장내세균 대비 필요한 유산균의 양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.
그러나
현재는
햄버거,
피자,
스테이크
등 유산균이
한마리도
없는 식사로
끼니를 때우기 일수입니다. 이에
우리에 필요한 균을 해결하기위해서는 더욱더
고농도의
유산균이 필요합니다.